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문단 편집) == 기타 == * PC 버전은 [[Xbox Series X\|S]] 컨트롤러와 [[듀얼센스]]모두 지원한다. [[듀얼센스]]의 경우 사운드 장치 관리에서 Wireless Controller를 사용함으로 설정해야 진동이 온다. 진동은 둘 다 큰 차이 없지만 [[듀얼센스]]는 활 차지시 미약하게나마 어댑티드 트리거가 작동한다. 다만 활 시위를 끝까지 당기고 나서 트리거를 더 당겨야 트리거 반발이 걸려서 사실상 없는 기능이나 마찬가지이다. * 첫 공개 당시 과격한 전사의 이미지로 남성미의 표본으로 대변되며 [[토르 실사영화 시리즈|토르]], [[바이킹스]], [[갓 오브 워]], [[넷플릭스]] 드라마 [[라스트 킹덤]] 등 최근 서구권에서 한창 '핫한' 바이킹이 드디어 어크에서도 다뤄진다며 만족하는 유저들도 있으나, 고전 어크(OAC)의 귀환을 바라던 구작 팬들은 또다시 RPG 포맷으로 제작되어 아쉽다는 반응이다. 다만 그렇다고 지금와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RPG 시스템을 버린다면 다시 궤도에 오른 시리즈의 정체성이 흔들리기에 변경될 확률은 낮다. *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와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의 게임 디렉터를 맡았던 아시라프 이스마일(Ashraf Ismail)이 이번 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다. [[https://twitter.com/ashrafaismail|트위터]] 링크드인 소개 페이지에 따르면 오리진 개발을 마친 뒤 바로 해당 직책을 맡은 것으로 보인다. [[https://ca.linkedin.com/in/ashraf-ismail-5b1919a|링크]] 그러던 중 2020년 6월 말, 개인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해외 웹진에 따르면 불륜 의혹이 있었다고 한다. [[https://www.gamespot.com/articles/assassins-creed-valhallas-ashraf-ismail-steps-down/1100-6478945/|#]] * 발할라의 내러티브 디렉터 다비 맥데빗은 인터뷰를 통해 "여태까지 역사적인 측면에서 다룬 바이킹 게임은 거의 없었으며, 신화적 요소를 넣고 싶기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암흑시대]] 유럽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데 주력하였다", "이번 작은 오디세이보다는 오리진에 훨씬 가깝다"라고 밝혔다.[[https://gamingbolt.com/assassins-creed-valhalla-wont-go-heavy-into-norse-mythology-says-narrative-director|링크]] 전체적으로 오디세이에 비해 기존 어쌔신 크리드처럼 현실적인 게임이 될 거라고 한다. *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심의에서 최초로 내용정보표시사항에서 총 7개 부문에서 5개 부문을 달성했다.[* 선정성, 폭력성, 언어의 부적절성, 약물, 범죄] 특히 그동안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국내 심의 등급에서 최초로 약물도 포함이 된것이 무척 이례적인 일이다. 이유로는 이번작의 마법과 주술이 대부분 환각 약물을 먹고 환상을 본다는 설정으로 해설되는 탓으로 추정된다. * 소재가 겹치기 때문인지 [[빈란드 사가(만화)|빈란드 사가 만화판]]의 작가가 어크 발할라와 빈란드 사가의 콜라보 단편을 그렸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ssassinscreed&no=62471|#]] 다만 [[이교도 대군세]]가 주요 무대인 발할라와 유럽 바이킹 시대의 황혼기를 그리고 있는 빈란드 사가의 시대적 배경은 최소 120년 이상 차이난다. 정상적이라면 [[에이보르]] 쪽이 수명이 다해 존재할 수가 없다. 이를 감안하듯 단편에선 [[토르핀]]이 의문의 침입자인 에이보르를 추적하다 한방 얻어맞고 나중에 정신을 차리며 에이보르가 절벽 위에서 이를 지켜보다 뒤돌아서는 장면으로 서로간 별 접점 없이 끝난다. * 발매일 당일에 PC버전에서 한국어로 게임을 설치 시 자막과 목소리가 없어 등장인물들 전원이 벙어리로 나오는 치명적인 오류가 존재했다. 해결 방법은 [[https://www.youtube.com/watch?v=kIpj9ihWfNY|여기]]를 참조하자. * PS4 버전으로 실행시 메인 스트림 선택 화면에서 아무 반응이 없어 게임 실행이 불가능한 치명적인 버그가 존재한다. 해당 사항은 게임 시작시 옵션의 인터페이스 항목의 길게 누르기 대체를 켜놓게 되면 발행하는 버그인데, 게임을 재실행 후 해당 옵션을 다시 끄기로 되돌려 주면 해결 가능하다. PC버전도 동일 버그가 있다. * 현대 파트에서 [[코로나19]]가 언급된다.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는 말이 있으며 레일라가 연락이 잘 안 되다 보니 동생이 "혹시 코로나 걸렸어?"라고 물어본다. 본인은 본인대로 걸리진 않았고 "격리돼 있다."라고 대답한다. * 여러 부분에서 어쌔신 크리드 구작, 특히 1편을 오마주한 부분들이 많이 나온다. 네임드를 암살할 때 암살검이 내장을 뚫고 들어가는 연출은 원래 1편에서 넣으려다가 삭제된 장면을 부활시킨 것이고, 쿄트베를 공중 암살하려던 하이담은 1편 트레일러에서 공중 암살을 시도하는 알테어를, 룬덴을 공포로 몰아넣는 세 명의 결사단원은 여러 부분에서 아크레의 템플 기사단원들을 오마주했다.[* 도시의 민병대를 장악하고 쿠데타를 획책하는 민병대장은 몬페라토의 윌리엄, 의술의 발전을 위해 인체 실험을 벌이는 수녀는 가니에르 드 나폴루스, 함대를 끌고와 룬덴을 봉쇄하는 선장은 시브란드를 오마주했다.] 요르빅에서 나오는 결사단원들은 1편의 다마스커스와 똑같은 만행을 저지르며, 빈란드로 가서 고름을 암살하는 내용은 로그를 다룬다. 나아가 하이담과 바심의 복장조차도 1편의 어쌔신들과 매우 유사하다.[* 특히 하이담과 바심은 아랍인이라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알타이르]]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 오리진과 오디세이처럼 당시에 사용되던 언어를 고증해 넣은 점이 눈에 띈다. 특히 배경이 잉글랜드이고 주인공이 노르웨이인인 덕에 [[영어]]에 익숙한 플레이어라면 몇 가지 단어에서 현대 영어나 [[고대 영어]]와의 유사성을 느낄 수 있다. Farvel(Farewell), Jarl([[백작|Earl]]), Skald(Scold), Drengr(Dreng, 사어), 등의 단어들이 그렇다. 또한 노르웨이의 NPC들은 고대 [[노르드어]]를 사용해서 일부 북유럽 플레이어들이 이를 듣고서 인지하기도 했다. 잉글랜드의 NPC들도 고대 영어를 쓰지만, 고대 영어와 현대 영어 간의 간극은 고대 노르드어와 현대 스칸디나비아 제어간의 간극보다 훨씬 넓기 때문에 현대 영어의 화자들이 듣는다고 해도 이해하기 훨씬 어렵다. 작중에도 언급되지만 고대 노르드어와 고대 영어는 아직 크게 분화가 되기 이전의 시점이고(9세기이므로) 이교도 대군세가 잉글랜드에 쳐들어오기 300년 전에 앵글족(덴마크 남부-독일 북부의 앙겔른 반도 출신), 색슨족(독일 니더작센 주), 유트족(또는 주트족, 덴마크 유틀란트 반도 북부 출신)이 브리튼 섬으로 이주했는데 앵글족과 색슨족은 고대 영어와 유사한 언어를 사용하였지만 유트족은 고대 노르드어와 더 유사한 언어를 사용하였다. 비유하자면 이탈리아인이 리스본이나 라코루나에 가서 현지의 포르투갈어나 갈리시아어를 듣고 이해하는 것과 비슷한 난이도. 따라서 에이보르나 다른 노르웨이, 덴마크나 스웨덴 출신 NPC들이 앵글로색슨족과 어렵지 않게 의사소통을 하는 것은 작중 허용이 아니라 '''실제로 가능한 일'''이라 볼 수 있다. 작중에서도 NPC들이 서로 대화하며 노르웨이 출신이니 덴마크 출신이니, 서로 언어가 어떻게 비슷하고 다르니 언급하는 내용이 있다. 이 때문에 이번작에서 색슨족 NPC들이 자기들끼리 대화하는 이야기는 분명 영어기는 한데 이게 영어인가 싶을 정도로 청해가 어려운 편이다. * 새로운 현대 파트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어쌔신 크리드: 리프트라는 스핀오프 게임을 개발 중이라는 루머가 있다. 루머에 따르면 그동안의 시리즈와는 달리 오픈 월드가 아닌 잠입 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소규모 게임[* [[어쌔신 크리드: 로그]]와 비슷한 게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 될 것이며 2022년 말이나 2023년에 출시될 계획이라고 한다. * [[갓 오브 워]], [[레드 데드 리뎀션 2]]와 같이 배경과 분위기가 어느 정도 겹치는 게임들과 비교하는 유저가 많다. 맵의 대부분이 겨울의 설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점도 갓 오브 워를 떠올리게 하는 요소고 게임 초반의 눈길을 걷는 모션이나 말이나 배를 타고 이동시 시네마틱 화면 기능은 레드 데드 리뎀션 2를 강하게 연상시키는데, 유저들의 리뷰에서도 레드 데드 리뎀션 2를 언급하는 리뷰가 많다. * [[Steam]]에 출시 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었고, [[https://insider-gaming.com/ubisoft-coming-back-to-steam/|#]] 현재 판매를 안내하는 페이지가 열려서 출시일(12월7일)을 예정하고 있다. ubisoft에서 스팀에서 철수한 이후에 복귀를 하려는 것인지 인기가 있는 발할라를 우선 출시로 선택한듯 하다. * 전작들과 달리 새 게임+ 모드는 공식적으로 출시되지 않는다. 게임 구조 상 다시 플레이했을 때 새롭거나 보람 있게 만들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https://www.ubisoft.com/ko-kr/game/assassins-creed/valhalla/news-updates/6L7OFMqDHtuPYc2TGmRfOM|#]] * 배우 강소라가 플레이인증을 하기도 했다. 무려 태교용 게임으로 선택한 것. [[https://bbs.ruliweb.com/game/85537/read/2518452]] [[분류: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